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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동아리 박람회, 꽃샘추위도 막을 수 없어

기사승인 2017.03.12  2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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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동아리 박람회 개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광운스퀘어에서 제35대 총동아리연합회 기억’(이하 기억)이 주최하는 동아리 박람회가 열렸다. 본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우리 학교 동아리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각 동아리들이 특별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학생들이 즐길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칠 수 있었다.
올해 동아리 박람회는 지난 해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것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이동할 때 쉽게 눈에 띄는 광운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됐다. 기억은 박람회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포켓몬고게임으로 정했다. 여러 동아리 부스를 돌아다니며 책자에 포켓몬 스티커를 모아오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고 소소한 게릴라 이벤트도 함께 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동아리 중 어쿠스틱 기타 동아리 노을은 부스 앞에서 기타 연주를 하며 신입생들의 시선을 끌었다. 노을의 박민우(로봇학부·11) 회장은 신입생 때는 참여하지 못한 동아리 박람회를 이번에 준비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며 신입생들이 낯을 가리는 모습이 아쉬웠지만 잘 즐겨주셔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도부는 사람 모형과 함께 유도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유도부 김승완(전자통신공학과·16) 회장은 운동을 좋아하는 신입생들이 관심을 보였다라며 호신술과 관련된 운동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여학생들에게도 반응이 좋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동아리 박람회를 첫 방문한 전용휘(화학공학과·17) 학생은 많은 동아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를 개최한 기억 오학균(전기공학과·12) 회장은 처음으로 광장에서 박람회를 준비하다보니 더 많은 인원을 유치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총동아리연합회와 중앙동아리, 학우분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해리 기자 goflrjf123@kw.ac.kr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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