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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한양대에 2-1 역전승, 추계연맹 16강 안착 성공

기사승인 2017.07.26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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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가 한양대를 꺾고 16강 안착에 성공했다.

광운대는 25일(화) 오전 10시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 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 한양대전에서 이른 시간 장진혁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양태렬 동점골과 박재민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명단]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변수호와 김동현이 투톱을 형성했고 최범경, 양태렬, 김한성, 박재민이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 라인은 최현빈, 황태원, 최선웅, 박성우로 구축했다. 골문은 문경건이 지켰다.

한양대도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김현중과 송환영이 투톱에 섰고 신현익 차오연 이동희 김범진이 중원을 이뤘다. 후방은 양진모 장진혁 김태한 신진하가 지켰고 골키퍼 장겹은 문광석이 꼈다.

[전반전] 광운대, 이른 시간 실점… 양태렬 동점골로 승부 균형 맞춰

 

   
 

시작은 한양대가 좋았다. 전반 6분 우측 프리킥 상황에서 차오연이 올려주고 장진혁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을 내준 광운대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6분 양태렬의 슈팅이 수비에 걸리자 박성우가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1분에는 최범경이 내준 볼을 양태렬이 우측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문광석 손끝에 걸렸다.

광운대는 공세 끝에 결실을 맺었다. 전반 36분 수비 걷어낸 볼을 양태렬이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양대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전반 38분 공격수 김범진을 빼고 이건희를 투입했으나 소득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후반 주도한 광운대, 박재민 역전골로 16강행 확정

   
 


후반은 완전한 광운대 흐름이었다. 후반 3분 양태렬이 찔러준 패스를 김동현이 우측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최범경이 재차 슈팅한 것을 수비가 걷어냈고 이를 박재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다시 문광석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이후에도 광운대는 최범경과 양태렬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26분 최범경이 양태렬과 패스를 주고받은 후 올린 크로스는 골키퍼가 쳐냈다.

역전골도 비슷한 장면에서 나왔다. 후반 39분 양태렬이 최범경과 패스를 주고받아 우측을 붕괴시킨 후 박재민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줬다. 박재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골을 터트렸다.

다급해진 한양대는 마지막 공세를 펼쳤다. 후반 45분 신진하의 크로스를 문경건이 처내자 권정현이 곧바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송환영이 올린 크로스를 김석진이 노마크 상태에서 슈팅했으나 문경건이 동물적인 순발력으로 막아냈다.

이날 역전승을 거둔 광운대는 추계연맹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운대는 오는 27일(목) 태백 고원1구장에서 전주기전대와 우석대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글= 김용헌 미디어영상 13‘, 사진= 서창환 13’] 

kwfm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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