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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리그 12R 고려대] 광운대, 고려대에 4:2 대승 '변수호 선수 해트트릭'

기사승인 2017.08.30  0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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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가 고려대를 꺾고 왕중왕전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광운대는 29일(화) 오후 3시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3권역 12라운드에서 변수호의 해트트릭과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조석영의 골에 힘입어 고려대를 4-2로 이겼다. 이로써 광운대는 승점 3점을 획득, 왕중왕전 진출 마지노선인 권역 3위에 안착했다.

[선발명단]

광운대는 4-4-2로 경기를 시작했다. 변수호와 김동현이 투톱을 형성했고 이현민, 양태렬, 김한성, 서승철이 중원에 포진했다. 최현빈, 황태원, 박준영, 박재민이 수비 라인을 책임졌다. 유니버시아드에 차출된 박성우를 대신해 박재민이 오른쪽 풀백을 맡았다. 골문은 오찬식이 지켰다.

[전반전] 변수호 선제골… 기선제압 성공한 광운대

   
 

전반 초반 고려대가 공민혁과 박강산의 슈팅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이어 왼쪽 아크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안은산이 킥을 처리했으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광운대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변수호가 수비 라인 사이로 침투한 이현민에게 패스를 내줬다. 이현민이 1대1 찬스까지 만들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광운대가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달아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재민이 올린 크로스를 변수호가 헤더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막판 양 팀 한 차례씩 기회를 잡았다. 전반 44분 오른쪽에서 서승철이 날린 슈팅이 골대를 스쳤다. 고려대는 전반 종료 직전 신재원이 떨어트려 준 볼을 안은산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전] 변수호 해트트릭, 조석영 추가골… 원정에서 승리 챙긴 광운대

   
 


후반 시작하자마자 고려대는 조영욱을 투입해 전열을 재정비했다. 광운대 역시 후반 7분 이현민을 빼고 최범경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교체 투입 이후 광운대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후반 8분 페널티박스로 날아온 크로스를 변수호가 트래핑 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추가골 허용 후 고려대는 박상혁, 유영재, 황유승, 유승표를 연달아 투입하며 추격에 고삐를 당겼다. 연이은 교체 투입 후 고려대가 조직적인 움직임을 통해 광운대를 압박했다. 후반 25분 황유승이 드리블 돌파 후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웅크리던 광운대는 후반 28분 세 번째 골을 넣으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번에도 변수호가 해결사를 자처했다. 변수호는 페널티박스로 날아온 크로스를 헤더로 처리해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광운대는 김동현과 서승철을 빼고 김건호와 조석영을 투입해 공격 고삐를 당겼다. 그러나 후반 38분과 후반 43분 잇따라 안은산과 이다원에게 실점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자칫 분위기가 기울어질 뻔했으나 광운대는 경기 막판 조석영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쇄기를 박았다.

고려대를 상대로 4-2 대승을 거둔 광운대는 오는 9월 2일(금)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디지털서울예술대를 맞아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글= 서창환 미디어영상 13' / 사진= 이종성 동북아문화산업 14'] 

kwfm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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