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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리그 14R] 광운대, 한양대와 0-0 무승부... 왕중왕전 진출 불투명

기사승인 2017.09.09  2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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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가 한양대와 무승부를 거둬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광운대는 8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3권역 14라운드 한양대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광운대는 승점 25점을 기록하며 리그 일정을 마쳤다. 뒤를 이은 아주대(24점)와 한양대(23점)가 각각 2경기씩 남겨두고 있어 왕중왕전 자력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포메이션]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투톱으로 변수호와 김동현이 나섰고 미드필드에는 최범경, 양태렬, 서승철, 박재민이 포진했다. 포백 라인은 최현빈, 박준영, 김한성, 박성우가 구성했고 골문은 오찬식이 지켰다.

한양대도 4-4-2로 맞섰다. 이건희, 송환영이 공격을 이끌었고 권정현, 이현진, 이시바시 타쿠마, 김현중이 중원에 위치했다. 장진혁, 차오연, 양진모, 신진하가 수비진을 이뤘고 문광석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전] 장군멍군 두 팀, 한차례씩 주고받다

   
 


양 팀은 전반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탐색전 이후 주도권을 잡은 쪽은 한양대였다. 전반 9분 스로인 상황에서 김현중의 패스를 받은 송환영의 슈팅이 오찬식의 선방에 막혔다. 한양대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이건희의 패스를 송환영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오승인 광운대 감독은 포지션 교체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중원으로 전진한 김한성의 자리에 최현빈을 놓고 박재민을 왼쪽 풀백에 위치시켰다. 광운대는 전반 31분 상대 진영 우측에서 김동현과 박성우가 이대일 패스로 한양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뒤이어 볼을 받은 최범경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좋은 흐름은 얼마 가지 못했다. 전반 31분 광운대 수비진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권정현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찬식의 품에 안겼다. 이후에도 두 팀은 여러 차례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소득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웅크린 한양대, 활로 찾지 못한 광운대

   
 


후반 시작과 함께 광운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 진영에서 계속되는 잔실수로 한양대에 기회를 내줬다. 예상치 못한 악재도 찾아왔다. 후반 9분 변수호가 상대 골키퍼와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후반 19분 이현민과 교체됐다.

전열을 재정비한 광운대가 총공세를 펼쳤다. 후반 26분 이현민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갔다. 이어 후반 32분 이현민의 패스를 받은 김동현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라인을 내린 한양대는 롱볼을 이용한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39분 쇄도하던 송환영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건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경기 막판 광운대는 박재민의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글= 이종성 동북아문화산업 14'/ 사진= 서창환 미디어영상 13']

kwfm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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