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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리그] ‘변수호 멀티골’...광운대 ,숭실대 잡고 리그 2연승 달성

기사승인 2018.05.23  2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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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효창/ 글= 김민아 미디어영상 18’, 사진= 서창환 13]

광운대가 숭실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둬 리그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광운대는 18일(금) 낮 1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8 U리그 3권역 7라운드 경기에서 숭실대를 상대로 김진성이 1골, 변수호가 2골을 터트려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광운대는 지난 개막전 대패(1-5)를 갚는데 성공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변수호-김진성이 공격진을 이뤘고, 백승리-황태원-박수빈-강민재가 중원을 형성했다. 박재민-최선웅-조석영-최현빈이 수비를 구축했으며 골문은 오찬식이 지켰다.

 

[전반전] 변수호-김진성 투톱 ‘맹활약’ 광운대, 2득점으로 경기 리드

   
 


경기 시작부터 광운대의 거센 공격이 펼쳐졌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조석영이 코너킥 기회로 슈팅했으나 빗나갔다. 이어 강민재가 위협적인 중거리포를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골문을 두드리던 광운대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12분 김진성이 숭실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실점 후 숭실대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유종우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빗나갔고, 신승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대를 때리며 득점에 실패했다.

숭실대의 반격을 막아선 광운대는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7분 재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변수호가 받아 골로 연결했다. 전반전 광운대가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반격 시도한 숭실대… 잘 막아낸 광운대

   
 

후반 시작하자마자 숭실대는 한정우, 김보용을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추를 뒀다. 후반 17분 한정우가 왼쪽에서 크로스한 볼을 강영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넘어가 득점엔 실패했다.

 

광운대는 숭실대가 공격적으로 나서자, 숭실대의 뒷공간을 노렸다. 후반 19분 동료로부터 절묘한 스루 패스를 받은 변수호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추가골을 허용한 숭실대는 함종민, 조한욱을 연달아 투입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재정비했다.

잇따라 실점한 숭실대가 물러서지 않고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32분 강영웅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려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만회골을 터트린 숭실대는 후반 34분 김민석의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한 번 골을 노렸으나 오찬식의 선방에 막혔다.

마지막까지 숭실대 공격을 잘 막은 광운대가 3-1로 이기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상승세를 탄 광운대는 오는 25일(금) 오후 1시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동원대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kwfm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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