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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접전 끝 무승부‘ 광운대, 송호대와 0-0으로 경기 종료

기사승인 2018.09.13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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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태백 고원1구장/ 글=강호석/ 사진=유연수, 김민아]



광운대가 송호대와 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광운대는 13일 (월) 오전 11시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추계연맹전 조별예선 2차전 경기에서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강민재-변수호가 공격을 맡았고, 김건호-김한성-조석영-이현민이 중원, 박재민-최선웅-황태원-최현빈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오찬식이 지켰다.

 

   
 

 

[전반전] 양 팀의 탐색전... 점유율은 광운대

 

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쳤다. 광운대는 볼을 돌리며 공격 기회를 찾았으나 종종 볼이 끊기며 역습을 허용했다. 첫 슈팅은 송호대였다. 전반 21분 롱 스로인을 받은 노민혁의 헤더 슈팅이 왼쪽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이후 전반 28분에도 송호대는 롱 스로인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송호대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8분 이고형의 프리킥을 박성우가 머리에 제대로 맞췄으나 오찬식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광운대도 가만히 지켜만 보지 않았다. 전반 39분 김건호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전] 광운대의 맹공...아쉬운 결정력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광운대는 김한성과 이현민을 빼고 박수빈과 김진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광운대는 후반 10분 박수빈이 볼 소유 후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했으나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갔다. 이어 후반 12분 우측에서 최현빈이 올린 크로스를 김건호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바운드된 공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갔다.

 

기세가 오른 광운대는 계속 공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 슈팅이 없었다. 간간이 이어진 송호대의 반격도 위협적이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광운대는 오는 15일 (수) 11시에 태백 고원 1구장에서 2패로 탈락이 확정된 세한대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조별예선 1위를 위해 광운대는 세한대를 이겨야 한다. 광운대가 어떤 전략으로 경기에 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창환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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