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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광운대, 한양대와 경기에서 1-4 패배... 왕중왕전 진출 불투명해져

기사승인 2018.09.13  1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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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마스= 효창운동장 / 글 장서연, 사진 서동성]

 

광운대는 한양대와 경기에서 무려 4실점하면서 U리그 왕중왕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광운대는 31일(금) 오후 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8 U리그 3권역 10라운드 한양대와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광운대는 전반 22분 변수호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다가 후반 들어 한양대의 파상공세에 4점을 내어주고 말았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 했다.투톱은 이현민과 김한성이 기용됐고, 중원엔 강민재-황태원-변수호-김건호가 포진했다. 포백은 주형준-박승희-최선웅-최현빈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

 

한양대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원톱은 장민 , 2선은 김범진-황건준-김준영이 책임졌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장민규-장규동이 맡았다. 포백은 김보섭-차오연-윤기백-문건우가 포진했다. 골문은 박영훈이 맡았다.

 

[전반전] 광운대, 선제골 성공 초반 분위기 리드

   
 

초반 분위기는 광운대가 좋았다. 전반 7분 광운대는 오른쪽 부근에서 최현빈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기세를 몰아 광운대는 득점기회를 노렸다. 전반 18분 최현빈의 크로스를 받아 이현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가며 한양대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계속해서 한양대를 위협하던 광운대는 전반 22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코너킥 이후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변수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에 성공한 광운대는 공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전반 35분 황태원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현민이 상대 수비진의 빈틈을 노리고 슈팅했지만 한양대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전반 37분에는 상대 수비가 흘린 볼을 김한성이 슈팅했지만 세기가 약했다.

 

[후반전] 한양대의 파상공세에 무너진 광운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광운대 수비진은 크게 흔들렸다. 후반 7분 한양대의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수가 헤더로 떨어트린 볼을 김현중이 받아 동점골로 연결했다. 후반 20분에는 한양대 이시바시 타쿠마가 올린 볼을 김준영이 헤더로 받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순식간에 2실점한 광운대는 서승철, 서종광, 문한진을 잇따라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효과적이지 못했다. 추가골 역시 한양대 몫이었다. 후반 30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한양대 김준영이 골로 연결하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후반 43분 광운대는 황태원의 헤더로 만회골을 노렸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 추가시간 광운대는 역습에 당하며 또다시 실점했다. 오찬식이 내준 페널티킥을 김준영이 마무리하며 경기는 1-4 대패로 종료됐다.

 

이날 패배로 왕중왕전 진출이 불투명해진 광운대는 오는 4일(화) 오후 1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경희대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서창환 seoch92@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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