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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그 첫 패배, 오승인 감독 “골 결정력 부족이 패배 원인”

기사승인 2019.10.27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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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별내 에코랜드축구장/ 글 = 변용주, 박오름, 사진 = 박정호, 김다인]

 

광운대학교가 2019 U-리그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19일(금) 오후 3시, 광운대는 별내 에코랜드축구장에서 열린 고려대와2019 U-리그 4라운드에서 0-2로 패배했다.

 

광운대는 경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끌고 갔지만, 경기 종료까지 10분을 남겨두고 2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오승인 감독은 “수많은 슈팅을 골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패배 원인”이라며 경기를 평가했다.

 

다음은 오승인 감독과의 일문일답.

 

Q1. 리그 시작 후 3연승 뒤 처음 패했다. 오늘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부탁한다.

 

오승인 감독 (이하 오) :우리는 전, 후반 동안 슈팅을 수없이 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반면에 상대는 90분 동안 단 2개의 슈팅을 했는데 모두 골로 연결되었다. 그것이 오늘 경기 우리와 상대의 차이점이다.

 

Q2.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 어떻게 플레이하라고 지시했는지 궁금하다.

 

오 :우리 팀의 전반전 내용이 좋았다. 전반전에 선수들이 계속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했다. 후반전에도 상대편한테 끌려다니는 경기를 하면 안 되고 우리가 상대편을 끌고 다닐 수 있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했다. 후반전에 골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공격 면에서 다른 문제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골 결정력이 부족해서 패배한 것 같다.

 

Q3. 오늘 가장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면?

 

오:김진성 선수나 1학년 조진혁 선수가 골키퍼와 맞섰을 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고 골키퍼에게 공을 갖다 준 점이 아쉽다.

 

Q4.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 한 말씀 부탁한다.

 

오: 현재 3승 1패인 상황이다. 다음 경기는 패하면 안 된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1주일을 잘 준비하겠다. 다음 상대도 좋은 팀이다. 홈에서 경기를 할 예정이다. 준비를 잘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

 

오는 26일(금) 15시, 광운대는 별내 에코랜드축구장에서 열린사이버대와 U-리그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서자빈 tjwkqls6766@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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