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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철벽 수비 조석영, “왕중왕전, 무조건 우승이 목표”

기사승인 2019.10.27  2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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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별내/ 글=박오름/ 사진=김다인]


광운대는 25일(금) 별내 에코랜드서 열린 U-리그 3권역 마지막 라운드 서울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7년 만에 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센터백으로서 상대 공격을 철저히 막아내며 우승에 기여한 조석영은 이번 시즌에 대해 “잔부상으로 못 뛴 경기가 많아서 아쉬웠고, 나보다는 동료들이 잘 해줬다”며 팀원들에 공을 돌렸다. 우승에 대해서는 “다른 대회들도 아쉽게 탈락해서 이번 우승이 간절했고, 게다가 7년 만의 U리그 우승이라 더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조석영의 피지컬 우위와 대인 방어가 돋보였다. 이에 대해 “우리 학교는 피지컬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조석영은 든든한 ‘국밥 수비’라 불릴 만큼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이 별명에 대해 조석영은 “마침 내 고향이 부산이고 국밥이 유명하다. 센스있는 별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광운대는 권역 1위로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대해 조석영은 ”2014년 왕중왕전 이후로 우승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이루고 싶다. 4강도 아닌, 무조건 우승이 목표다”며 힘찬 각오를 밝혔다.

 


광운대는 11월 8일(금) 왕중왕전 첫 경기에 나선다. 우승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자빈 tjwkqls6766@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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